블럭은 아이들의 장난감인줄만 알았어요.
하지만 타카플레이카페의 크리스마스트리블럭 만들기를 알고는 제 생각이 틀리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.
블럭, 블럭받침대, 꼬마전구 등 알차고 좋은 패키지 상품으로 구매했어요.
만드는 동안 아이도 저도 너무 즐거웠습니다. 다 만들고 꼬마전구를 연결했을때는 더더욱 즐거웠어요.
거실 tv옆에 장식해놓으니 분위기 굿!
코로나19때문에 밖에 나가기 무서워서 이번 크리스마스는 어떻게하나 고민하고있었는데요.
이 크리스마스트리블럭 해놓은김에 집에서 또 다른 블럭 구매해서 블럭만들며 즐겁게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들었습니다.
이제 다른 블럭 구매하러 쓩~ 가볼게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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